블로그를 열심히하고 자기개발을 할려고 해도 사실 요즘 체력이 남아나질 않는데요.
사실 제가 곧 새아파트에 이사갈 예정입니다.
블로그 구상도 해야되고, 기술도 익혀야되고, 조금더 신경써야 되는건 아는데...
여력이 많이 없습니다. 허구헌날 새아파트 가서 하자처리 확인하고, 싸우고?, 집에 돌아와 짐정리하고,,,
또 연말이라 쓸데없는 송년회는 왜이리 많은지 여튼 그렇습니다.
블로그를 안하면 저품질에 빠진다느니, 안좋다느니 각설하고, 저는 AI가 아니라 사람이라 동시처리를 못합니다.
뭐 제가 사람이라는 방증이겠지요.
많은 이벤트 있었고 또 여러 정보를 산적해두었는데 여유가 생기면 다 풀어드리겠습니다.
참... 제가 블로그를 두개 운영할까해서 한동안 포스트가 안된점이 있는데, 일단 이 블로그 하나로 통일 시키고
블로그 고수가 되면, 세분화하여 운영토록하겠습니다.
아직까지는 초심을 잡고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.
저는 블로그를 1인 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이것을 발판으로 확장시킬 계획입니다.
그래서 Business Logbook을 카테고리로 만든것이구요.
지금 이 글을 쓴 듯 누가 볼까싶겠지만,
제가 어느 성공의 단계에 도달했다면 이 글은 그 성공의 하나의 과정이고 증명이 될것이기에
저를 벤칭마킹할 누군가에겐 정신적인,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...
사람들은 항상 화려한 결과만 기억하지 결과 뒤편의 과정은 잘 살피지 않습니다.
성공은 분명 노고없는 과정으로 이루어진 않았을테니까요. 틈틈히 근황토크도 잘 쓰도록할께요!
회사다니고, 저녁에는 육아도하고, 블로그도 하고, 자기개발도 하고, 시간이 모자라다 느끼지만 사실 능력없는 저의 핑계겠죠?
그래도 잘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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