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황토크 (2023.12.16)
블로그를 열심히하고 자기개발을 할려고 해도 사실 요즘 체력이 남아나질 않는데요. 사실 제가 곧 새아파트에 이사갈 예정입니다. 블로그 구상도 해야되고, 기술도 익혀야되고, 조금더 신경써야 되는건 아는데... 여력이 많이 없습니다. 허구헌날 새아파트 가서 하자처리 확인하고, 싸우고?, 집에 돌아와 짐정리하고,,, 또 연말이라 쓸데없는 송년회는 왜이리 많은지 여튼 그렇습니다. 블로그를 안하면 저품질에 빠진다느니, 안좋다느니 각설하고, 저는 AI가 아니라 사람이라 동시처리를 못합니다. 뭐 제가 사람이라는 방증이겠지요. 많은 이벤트 있었고 또 여러 정보를 산적해두었는데 여유가 생기면 다 풀어드리겠습니다. 참... 제가 블로그를 두개 운영할까해서 한동안 포스트가 안된점이 있는데, 일단 이 블로그 하나로 통일 시키고..
2023. 12. 16.